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SS20 우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나만의 방식대로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여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캠페인 모델로는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아티스트이자 배우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또래의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손나은이 선정됐다. 

이번에 공개된 우먼스 캠페인 영상 속에서도 손나은은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다. 특히 손나은의 자유분방한 움직임과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영상은 여성들을 향해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즐기고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세상에 자신있게 증명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가슴 속 깊은 곳의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며 "남들의 시선과 기준에 맞추는 대신 스스로의 한계와 부족한 모습까지도 인정하고 포용해 자신의 인생을 마음껏 즐기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