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국제선 여객수는 65만2626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5.8% 감소했다. 이 이간 국적항공사들의 국제선 운송 실적을 기준으로 피해 규모를 산출한 결과 올 6월까지 최소 5조875억원의 매출 피해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3월 9일부터 대부분의 일본 노선을 중단하기 때문에 매출 손실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항공기 대부분을 리스로 사용하고 있는 저가항공사(LCC)의 매출 손실과 영업적자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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