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면에 거주하는 78세 여성이 2월 28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이후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7일에는 오포읍에 사는 제생병원 간호조무사 A씨가 성남7번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8일에는 송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남성 B씨가 광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제생병원 81병동에 입원했다가 병원 전수조사대상자에 포함돼 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8일 확진돼 지정의료기관인 이천의료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시보건소는 배우자 및 접촉자 5명에 대해 자가격리조치하고 검체를 채취할 예정으로 있어 추가 감염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시는 "광주시 송장동 B씨의 자택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동선을 살핀 후 즉시 방역소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