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저축은행 가운데 '스마트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고금리대출 잔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금리 운용 실태 및 대응 방향'에 따르면 오케이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고금리대출 잔액은 1조8783억원으로 전국 79개 저축은행 중 가장 많았다.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68.5%,고금리대출 차주수는 24만4000명로 집계됐다. 가계신용대출 잔액 금리는 22.0%였으나 가계신용대출 신규 금리(2019년12월)는 19.2%로 하락했다.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68.5%,고금리대출 차주수는 24만4000명로 집계됐다. 가계신용대출 잔액 금리는 22.0%였으나 가계신용대출 신규 금리(2019년12월)는 19.2%로 하락했다.
대한·더블·동양·센트럴·스마트 등 광주·전남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5개 저축은행 중에서는 스마트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고금리대출 잔액은 352억원(전국 79개 저축은행 중 18위)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32.3%, 고금리대출 차주수는 8000명, 고금리대출 차주 비중은 50.1%로 나타났다. 가계신용대출 잔액 금리는 19.4%였으나, 가계신용대출 신규 금리는 17.6%로 낮아졌다.
이 중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32.3%, 고금리대출 차주수는 8000명, 고금리대출 차주 비중은 50.1%로 나타났다. 가계신용대출 잔액 금리는 19.4%였으나, 가계신용대출 신규 금리는 17.6%로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불합리한 대출금리 부과관행 개선 및 중금리대출 취급 확대 유도 등으로 평균금리 및 고금리대출 비중은 모두 하락했지만 금리수준이 여전히 높은 상태이므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 합리화를 지속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