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지에 자사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대구시의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고자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 1만갑과 한방 신경안정제 ‘안정액’ 2만병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지원의약품은 제약바이오협회와의 협의를 거쳐 대구, 경북, 충북, 충남의 경증확진자 수용 생활치료센터 13곳과 대구시청 내 재난안전 대책본부의 의료 현장과 근무자들에게 전달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지금도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 및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피해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