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스포츠기업을 지원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스포츠기업을 지원한다.
1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튼튼론’은 회원 감소, 휴업, 중국 수출 판로 중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운전자금 융자다.

지원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증 우수 체육용구생산업체, 민간체육시설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다.


금리는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1/4분기 기준)인 1.5%를 적용한다.

융자 한도는 1억~10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스포츠기업에 우선 배정한다. 2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1차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다. 2차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4월3일 오후 3시까지다.


자세한 내요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