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 선출 최종 명단에 올랐다. 민주당의 영입 인재인 ‘태호 엄마’ 이소현씨와 이경수 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도 국민 경선을 통과했다.
민주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비례대표 일반경쟁 분야 후보 21명을 발표했다.
국민공천심사단 투표를 통해 면접 심사를 통과한 40명 중 여성 13명, 남성 8명이 선정됐다. 공관위는 득표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소현씨와 이경수 전 부총장은 각각 안전, 과학기술을 관심 분야로 일반경선을 해 통과했다. 김홍걸 위원장은 통일 분야로 경선을 통과했다.
아울러 청년 분야로 신청한 5명 중 4명이 최종 명단에 올랐다. 김나연 하나은행 계장, 김현주 세무사, 전용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최회용 참여자치21 광주지부 대표가 경선을 통과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강경순 원광대 교수 ▲박명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박은수 전국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 ▲백혜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 ▲서국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공동대표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양정숙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상미 유니세프 한국지부 정부협력조정관 ▲이수진 최고위원 ▲정이수 변호사 ▲권지웅 서울시청년명예부시장 ▲김상민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도 경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