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8명으로 증가했다. /사진=뉴스1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8명으로 증가했다. 또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 확진자는 99명까지 늘었다.

1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저녁 7시 기준으로 21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205명보다 13명 증가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보면 은평구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되고 서대문구, 구로구, 성북구에서 각각 2명씩 늘었다. 마포구와 중랑구, 동대문구, 송파구에서는 1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한편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서울 확진자는 저녁 7시 기준 70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15명, 경기도 확진자 14명을 더하면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9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JTBC 인터뷰에서 “저녁 7시 기준 구로 콜센터에서 확진된 전체 인원은 99명”이라며 “서울시에서 1명 추가돼 70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구로 콜센터의 최초 감염원은 아직 모른다”며 “집단감염 긴급대응팀을 파견해 역학조사를 끝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