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786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11일)보다 114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73명이 발생했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22명이 나왔다. 국내 총 확진자 수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 52일 만에 7900명선에 육박했다.
오전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순증 규모는 4일 516명, 5일 438명,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0일 131명으로 감소했다가 11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242명으로 상승했다. 이후 하루 만에 다시 100명대로 하락했다.
하루새 늘어난 확진자 114명을 신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9명 ▲경북 8명 ▲세종 5명 ▲경기 3명 ▲대전 2명 ▲충남 2명 ▲부산 1명 ▲경남 1명 순이었다.
누적 확진자 7869명의 지역은 ▲대구 5867명 ▲경북 1143명 ▲서울 212명 ▲경기 178명 ▲충남 114명 ▲부산 99명 ▲경남 85명 ▲강원 29명 ▲충북 27명 ▲인천 25명 ▲울산 25명 ▲대전 20명 ▲광주 15명 ▲세종 15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등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22만7129명이며, 그중 20만940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726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