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빌딩 방문객의 통신 접속기록을 확인해 전수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빌딩 방문객의 통신 접속기록을 확인해 전수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확진자 발생 경향이 가족 등의 접촉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신속한 역학조사 및 격리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서울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 직원뿐 아니라 접촉자 감염이 일어나는 상황이라 감염경로 확인 범위를 넓히겠다는 뜻이다.


박 시장은 "감염 위험이 높았던 지난달 28일부터 코리아빌딩에 방문한 사람의 정보가 필요하다"며 "경찰청에 (방문객의) 통신기록을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경찰청의 협조가 필요하다. 빠른 시일 내에 통신접속기록을 확보해 전수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