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20일 만이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오후 6시 기준 누적 사망자는 1016명이다. 하루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89명 급증했다.
이탈리아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2651명 늘어난 1만511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모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중환자도 연일 100명 이상 늘고 있어 지역마다 병상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는 전국에 이동제한령을 내린 데 이어 약국과 식료품점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한 식당과 술집 등 모든 업소의 영업을 2주간 금지했다.
한편 코로나19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유럽으로 가파르게 확산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프랑스에서도 확진자는 2281명, 사망자는 48명에 달한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모든 학교에 무기한 휴교 조치를 내렸다.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도 확진자가 546명이 늘어 2512명으로 집계됐고,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댄 스위스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868명에 달해 남부 티치노 칸톤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오후 6시 기준 누적 사망자는 1016명이다. 하루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89명 급증했다.
이탈리아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2651명 늘어난 1만511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모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중환자도 연일 100명 이상 늘고 있어 지역마다 병상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는 전국에 이동제한령을 내린 데 이어 약국과 식료품점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한 식당과 술집 등 모든 업소의 영업을 2주간 금지했다.
한편 코로나19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유럽으로 가파르게 확산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프랑스에서도 확진자는 2281명, 사망자는 48명에 달한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모든 학교에 무기한 휴교 조치를 내렸다.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도 확진자가 546명이 늘어 2512명으로 집계됐고,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댄 스위스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868명에 달해 남부 티치노 칸톤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