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의 첫 증상이 발현 시기가 지난달 22일로 확인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보건소 2층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전날(12일) 3개 통신사에 2월21일~3월11일까지 인근 기지국 통신 접속기록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방문자 연락처가 확인되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연락을 취해 증상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권유하고 증상이 없어도 능동감시를 권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구로 콜센터 첫 증상 발현 하루 전인 2월21일부터 3월11일까지 건물을 방문했던 사람들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