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어났다.
14일 부산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3번째 사망자는 88세 여성으로 부산 대동병원에서 치료 도중 13일 밤 10시34분 숨졌다.
경북 청도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달 중순께 기침 증상 등이 나타나 청도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상태가 악화해 아들이 있는 부산으로 이동해 지난 12일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 받았다.
대동병원 음압격리병상에 입원한 이 여성은 산소포화도가 낮아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았다. 또 평소 심장질환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 중 중증 단계 이상 환자가 92명이다. 중증환자는 29명, 위중환자는 6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