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총 544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10~11일 이틀간 후보자 서류심사를 마친 후 12일부터 이날까지 면접절차를 마무리했다.
김재철 전 MBC 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등이 면접을 본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국 등 해외동포 신청자는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미래한국당은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수호의 부친 김용하 순천향대 IT 금융경영학과 교수,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531명에 대한 면접 심사도 모두 마쳤다.
비례대표 심사 결과는 빠르면 내일(16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비례대표 의석 수가 47명인 점을 감안하면 30~40명 정도가 선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