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공관위원장은 19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최고위에서 요청한 것이 한 5건 정도가 되는데, 4건 정도는 우리가 수용하는 것으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 공관위원장은 "당선권 안으로 4명이 교체될 것"이라며 "3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확실하고, 나머지는 최고위가 마친 다음에 오늘 오후에 확정돼야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도 출연해 최 회장, 이 사무총장 등도 당선권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 취업사기, 학력위조 등의 의혹이 불거진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탈락되며, MBC 블랙리스트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샀던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은 그대로 순번을 유지하게 됐다.
공 공관위원장은 재심의 요청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재의 요청) 내용을 보니까 납득할 수 있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논의했다"며 "최고위가 납득할 만한 그런 요구를 한 것도 있지만 미래통합당이 반발하며 여론이 조금 악화가 됐고, 더 큰 것은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도 출연해 최 회장, 이 사무총장 등도 당선권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 취업사기, 학력위조 등의 의혹이 불거진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탈락되며, MBC 블랙리스트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샀던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은 그대로 순번을 유지하게 됐다.
공 공관위원장은 재심의 요청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재의 요청) 내용을 보니까 납득할 수 있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논의했다"며 "최고위가 납득할 만한 그런 요구를 한 것도 있지만 미래통합당이 반발하며 여론이 조금 악화가 됐고, 더 큰 것은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용 규모가 미래통합당의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4명이라는 숫자가 참 적게 보이지만 20명의 20% 정도를 미래한국당의 공천관리위원회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수정 보완 작업을 한 것"이라며 "황교안 대표가 어떻게 반응하실지는 그것은 정치적 의사결정이니까 알아서 하시겠지만 아마 그분도 지금 선거가 28일 정도 남았고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공천 논란으로 인해 한 대표가 총선 이후에도 미래통합당과 합당하지 않고 독자 행보를 취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선 "한선교 대표는 완전히 떠나시는 것 같다"며 "사적인 대화를 해보면 그런데, 그 정치 세계를 떠나는 게 본인 심중에 있는 뜻은 100% 모르겠지만 5월달에 정치세계를 완전히 떠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당은 지난 18일 통합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관련 강력한 반발에 공관위와 협의해 당선권에 4~5명의 통합당 영입인사들을 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