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청은 19일 10번째 확진자(20대·남)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당2동에 거주하는 스페인 교환학생이다.
10번째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후 2시20분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9 오전 7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입국했으며 입국 하루 전날(15일)부터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동작구청은 “동작구보건소가 파악한 감염경로는 해외로 추정되며 공항검역소 확진자와 동행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