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해남권역보증센터는 전국 27개 보증센터 최초로 보증잔액 1조원(3월17일 기준 1조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남권역보증센터는 2001년 개점이래 19년 만에 이룬 성과로, 2018년 9037억원, 2019년 9871억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하게 성장했다.
이화상 해남권역보증센터장은 "자연재해를 비롯한 열악한 산업구조 하에 처한 농림수산업자들의 경제력 향상을 위한 금융편익 증진을 꾀하는 한편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농림수산업 전문신용보증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해남권역보증센터는 해남군을 비롯한 강진군, 완도군, 장흥군 지역에 매년 약 2000억원의 보증부대출 지원을 하며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