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7명 늘어 8799명이 됐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7명 늘어 8799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총 87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의 8652명과 비교하면 147명 증가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 증가폭 두 자릿수(87명)을 기록한 지 하루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이 늘어 총 102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79명 늘어 총 2612명이 됐다. 완치율은 29.6%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6085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보다 격리해제자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수는 240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32만7509건 중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30만3006명(92.5%)이다. 현재 1만5704명(4.8%)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