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대구 보건소로부터 21일 오전 10시13분 대구시 거주 확진자의 동선에 기장군 내 이케아 동부산점이 포함됐음을 통보받았다. /사진제공=기장군청
부산 기장군은 대구 보건소로부터 21일 오전 10시13분 대구시 거주 확진자의 동선에 기장군 내 이케아 동부산점이 포함됐음을 통보받았다. 이에 즉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폐쇄조치했다.
대구시 거주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후 6시55분부터 2시간 동안 이케아 동부산점에 머물렀으나 자차를 이용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장군 감염병방역단과 5개읍·면 방역단 80명이 2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이케아동부산점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보고를 받은 즉시 오후 1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병방역단은 물론 5개 읍·면 방역단 전원이 출동해 이케아 동부산점에 대해 집중방역을 지시했다.


이케아 동부산점 현장점검 후 개최한 비상대책회의에서는 군수, 부군수, 전 국장, 전 부서장, 읍·면·소장이 참석해 대구 거주 확진자가 이케아 동부산점을 방문한 데 대한 부서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