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된 사태에 책임을 통감한다. 수정된 (비례대표 공천) 명단에 오른 후보들에 대해 애정어린 마음으로 검토해 달라.”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의 경솔함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폭정에 대한 국민적 심판에 하나로 나아가야 할 길에 잠시 이탈한 것에 대해 많은 후회를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자매정당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동료 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에 공감한다”며 “저를 염려해 주고 격려해 주셨던 황 대표께 변함없는 존경을 보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 총선이 2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저 역시 이전과 같은 마음으로 자유우파 총선 승리의 길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래한국당은 한 전 대표 체제에서 만든 비례대표 공천안 초안 및 수정안을 두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겪었다. 그러다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사퇴하는 등 내홍을 겪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