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가 노년층과 저소득층에게 잔인한 영향을 끼쳤다. 나와 라이블리는 피딩 아메리카와 푸드 뱅크 캐나다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썼다.
피딩 아메리카는 미국의 기아 방지 단체이며, 푸드 뱅크 캐나다는 소외계층에 식량을 지원하는 단체다.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의 선행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보내는 가운데 데드풀3의 개봉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내고 있다.
데드풀은 지난해 10월 공식적인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개봉일은 미정인 상태다. 데드풀 1, 2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병맛같은 입담이 이어지며 마블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캐나다 출신인 레이놀즈는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2008) '더 보이스'(2014) '라이프'(2017) 등에 출연했다.
그의 아내 라이블리는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 '더 쉘로우'(2016)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