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자신의 얼굴 사진을 함께 올린 그는 이어서 "걱정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팬, 의료진,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치료를 잘 받고 가능한 한 빨리 다시 경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부디 모든 이들이 안전하기를"이라고 소망했다.
펠라이니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중국 슈퍼리그는 큰 부담을 갖게됐다. 오는 4월18일 리그 개막을 선언했던 슈퍼리그는 펠라이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부담이 커졌다.
펠라이니는 팀 합류를 위해 19일 싱가포르 항공편으로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한 뒤 20일 오전 고속열차를 타고 산둥성 지난시로 이동했다. 이후 격리된 상태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