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을 펼친다.
23일 현대자동차그룹 등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각각 13만9000주, 7만2552주씩 장내 매수했다. 주식 취득단가는 현대차 6만8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으로 총 190억원 규모다.
정 수석부회장뿐 아니라 현대차 경영진도 책임경영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지난 19일 이원희, 서보신 현대차 사장은 각각 1억1155만원, 3억2952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금융 및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책임감 있게 기업을 이끌겠다는 정 수석부회장 등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전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