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스1

경기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에 사는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게시했다. 이들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됐다.

수원 23번째 확진자(20대·남)의 가족으로 4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 20대 여성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번째 확진자는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입국하고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C씨는 지난 22일 발열, 두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B씨도 지난 23일 같은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 23일 차량을 이용해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현재 수원시는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