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대치팰리스. /사진=김창성 기자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지은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운데 올 2월 기준 가장 비싼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로 조사됐다.
2019년 기준 종합건설 부문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삼성물산(1위),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대우건설(5위) 순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는 최대 33억원 수준이다. 2015년 입주한 이 단지는 1278가구 규모며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다.


2위는 2016년 입주한 1612가구 규모의 아크로리버파크반포로 32억원대다. 이 단지는 한강변에 자리한 반포의 랜드마크 단지로 꼽힌다.
아크로리버파크반포. /사진=김창성 기자
3위는 반포동에 있는 래미안퍼스티지로 최대 29억원 수준이다. 2009년 입주한 2444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아크로리버파크반포가 들어서기 전까지 반포일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랜드마크 단지로 이름을 날렸다.
4위는 서초구 잠원동의 아크로리버뷰신반포(2018년 입주, 595가구)로 2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5위는 26억원대를 기록한 ▲래미안블레스티지(2019년 입주, 1975가구) ▲반포자이(2008년 입주, 3410가구) ▲신반포자이(2018년 입주, 607가구) ▲디에이치아너힐즈(2019년 입주, 1320가구) 등이다.

이밖에 ▲청담자이 ▲반포 힐스테이트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 ▲개나리푸르지오 등도 22억~25억원대의 시세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