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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0%(0.48달러) 상승한 24.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44%(0.12달러) 오른 27.15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의 상승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무제한 양적완화와 함께 이날 미국에서 2조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타결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영향을 받았다.

국제 금값은 5거래일 만에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7%(27.40달러) 하락한 166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