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위 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32억476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억1268만원 늘었다.
주요 재산 현황은 토지 9762만원, 건물 26억3474만원, 예금 5억4651만원, 유가증권 2억1656만원 등이다. 채무도 3억1377만원 있다고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위 사장은 배우자와 함께 13억7600만원 상당의 방배동 아파트(126.62㎡) 소유권을 보유 중이다.
배우자 명의로는 가액 1억7593만원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상가(68.35㎡), 2억7624만원의 서초구 방배동 근린생활시설(15.67㎡), 2억5113만원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창고(450.24㎡), 3억5000만원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복합건물(49.60㎡) 전세권 등을 신고했다.
토지 재산은 본인 명의의 전남 여수시 율촌면 임야(1만3884㎡)가 7483만원, 배우자 명의의 전남 여수시 화정면 임야(4121.70㎡)와 밭(3728㎡)이 2279만원이다.
예금 재산은 본인 1억3508만원, 배우자 2억6581만원, 모친 5648만원, 장남 5655만원, 차남 3257만원 등이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제네시스(1580만원)와 아반테(728만원)를 보유 중이다. 유가증권은 본인 명의 7324만원, 배우자 명의 6503만원, 장남과 차남 명의 각각 2876만원, 4943만원이다. 기존 아파트 전세금 일부로 회사채를 매입했다고 변동사유를 밝혔다.
채무는 배우자 명의 금융기관 채무 3억477만원, 임대채무도 900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