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은 지난해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위험·중수익, 해외대체·인프라 상품 등 대안 상품 출시에 집중했다. KTB자산운용은 올해 2월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는 창립이래 최대치인 13조7000억원, 연초 이후 약 10%에 육박하는 수탁고 증가세를 기록했다. KTB자산운용은 현재 자산운용업계 수탁고 순위 16위를 달리고 있다. KTB자산운용은 무엇보다 그룹의 추진 목표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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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리틀빅스타’ 최상위권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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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은 1999년 설립됐으며 국내 유수한 종합자산운용사이다. KTB자산운용의 주요 경쟁력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다. 2016년 1월 김태우 대표가 취임한 이후 국내·외 주식형, 채권형 등 전통형 펀드부터 EMP(ETF Managed Portfolio), FoFs(Fund of Funds), 구조화상품 등 멀티에셋펀드,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펀드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KTB자산운용은 운용업계 상위권 도약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EMP펀드를 글로벌주식형, 채권형, 자산배분형, 멀티에셋형으로 다변화했다. 경쟁그룹(Peer Group) 대비 상위권의 성과를 시현, 주요 기관수익자 및 리테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시한 멀티에셋인컴 공모형 EMP는 주식과 채권시장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성과를 시현하면서 수탁고 650억원 수준을 기록중이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KTB자산운용의 주식형펀드는 남달랐다. 특히 국내 대표 중소형주 펀드인 ‘KTB리틀빅스타’는 꾸준히 전구간 최상위권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상황 대응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주요 해외주식형 전략펀드인 1등주 펀드 역시 각각 누적수익률 27.47%(4차산업1등주), 66.63%(중국1등주)를 기록했다.
김태우 KTB자산운용 사장/사진=KT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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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펀드 다변화, 공모리츠 출시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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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KTB금융그룹의 ‘VISION 2023’ 목표를 수립했다. 오는 2023년도까지 운용자산 규모 약 24조원원, 순영업수익 약 460억원, 영업이익 약 170억원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올해도 대체투자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도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4년간 대체부문의 운용자산 규모는 연평균 38%에 달하는 성장을 하며 3조 6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부동산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지역 다변화에 성공했다. 항공기, 선박, 인프라 등 대체투자 영역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또한 리츠시장 확대에 따라 올해 1월 리츠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국토부 예비인가를 완료해 상반기 내 본인가 획득을 준비 중이다. 이에 KTB자산운용은 올해 주요 추진과제로 공모형 리츠 상품을 출시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