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사진=뉴시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Mr. President, stop throwing out fake news, wrong numbers, and stop creating childish and unnecessary competition! 정말 미친듯이 화나요. 어떻게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를 얘기하고 유치한 경쟁을 만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리아 헤럴드 기사를 캡처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폭스튜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아마도 오늘까지 미국이 지난 8일간, 한국이 8주간 진행한 것보다 더 많은 검사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코리아 헤럴드는 “(트럼프 주장) 그 주장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고 한국과 미국의 인구수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힘을 잃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