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33% 상승한 반면 전남은0.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광주 주택가격은 하락할 것으로,전남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27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2020년 3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56% 상승을 기록했다.
광주는 0.33% 상승했으나,전남은 0.09% 하락했다.
주택 유형별로 단독주택(0.97%)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연립(0.20%) ▲아파트(0.18%)순으로 나타났다. 광주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은 대전(1.81%)에 이어 6개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단독주택(0.01%)을 제외하고 아파트(-0.08%)연립(-0.04%)은 하락했다.
주택가격의 상승·하락 전망도 광주와 전남이 엇갈렸다.
광주 매매가격전망지수는 93으로 광역시 중 대구,부산과 함께 기준점인 100보다 아래를 기록하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하락 가능성이 높을 것, 전남은 4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서 하락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해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