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코로나19 사태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보상 차원에서 배당금 증액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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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이후 현금 배당금 규모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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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오랜 기간 주주 중심경영을 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대신증권은 IMF 이후 실시한 현금 배당금 규모만 1조원이 넘는다.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자사주 매입은 2002년 이후 17번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 2차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9년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가 3.82% 상승한 것에 비해 대신증권의 주가는 5.28% 올랐다. 매입한 자사주는 ESOP(우리사주신탁제도)를 통한 장기보유를 통해 임직원들의 경영성과 향상과 장기 근로의식 고취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 중이다.
대신증권은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도 평가받는다. 2019년 서스틴베스트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32개 금융투자업계 평가 기업 중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배구조 부분의 주주권리, 이사회 활동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신증권은 또 사업다각화를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의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대신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수년간 진행해 온 수익모델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 과거와는 전혀 다른 금융회사로 탈바꿈했다.
▲오익근 대신증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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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WM부문 집중, 100세 재무적 건강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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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역량을 집중할 분야는 WM(자산관리)부문이다. 고객에게 100세에도 재무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최고의 WM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금융상품 발굴에 나섰다. 현지에서 직접 우량한 해외투자자산을 발굴해 국내 자산가에게 공급하는 한편 국내외 유망대체투자 상품을 소싱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기대수익률은 다소 낮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고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 공급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객관리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거액자산가와 소액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시스템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거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PB(프라이빗뱅킹)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주치의를 양성해 서비스하고 있다. 금융주치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며 컨설팅하고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현재 108명의 금융주치의가 지점에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을 통해 거래하는 소액투자자들을 위한 IT시스템도 갖췄다. 고객과의 접점이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트렌드에 맞는 금융플랫폼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고객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금융상품도 꾸준히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이 대표적이다. 그룹의 금융IT 역량을 집약시켜 자체 개발한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인간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100%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국내외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한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