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27일 전날 피로 누적 등으로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권 시장이 이날 오전 8시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입원 중인 권 시장은 가슴 통증(흉통)과 두통을 지속해서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3시30분쯤 코로나19 관련 예산안 처리를 논의하고자 대구시의회 제273회 임시회에 참석했다. 폐회 후 더불어민주당 이진련 시의원과 논쟁을 벌이다 쓰러졌다.
이후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입원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