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정당투표의 기호가 결정됐다.
지역구 후보자 공통기호는 의석수 기준으로 민주당이 1번을 배정 받았고 ▲통합당 2번 ▲민생당 3번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정의당 6번 등으로 6개 정당이 전국 통일 기호를 받았다.
전국 통일 기호는 원내 5석 이상의 지역구 의석을 보유하거나 직전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을 달성했을 경우 부여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당별 의석수는 ▲민주당 120석 ▲통합당 95석 ▲민생당 20석 ▲미래한국당 17석 ▲더불어시민당 8석 ▲정의당 6석이다.
1∼6번까지 기호는 지역구와 정당투표 용지에 그대로 반영된다. 단 민주당과 통합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음에 따라 정당투표 용지에는 3번 민생당, 4번 미래한국당, 5번 더시민, 6번 정의당 순으로 등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