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고원희는 각각 스타셰프 문승모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천재 디자이너 유벨라로 분해 한식 레스토랑과 패션 런웨이 현장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식 셰프 문승모와 디자이너 유벨라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유벨라가 주방칼을 가지고 다니는 문승모를 범죄자로 오해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둘의 만남이 시작됐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식 레스토랑 셰프,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두 사람이 이전의 삶을 180도 뒤집는 사건, 사고를 당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풍천옥 화재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한국으로 향한 문승모. 또한 유벨라는 어머니의 묘를 강제 이장하겠다고 통보한 임철용(안내상 분) 때문에 역시 한국을 찾게 됐다.
가족을 잃고 서하마을에 내려온 문승모는 절친 방다훈(최광제 분)과 자신을 아빠라 부르는 김설아(고도연 분)와 함께 생활했다.
그 와중에 설아가 갑자기 사라졌고 유벨라는 그녀의 카피캣 임현아(차정원 역)와 언쟁 중 차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설아를 찾아 나선 문승모와 교통사고를 당한 유벨라는 산속에서 다시 조우하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