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29일 양주시 장흥면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이 병원으로 이송된 75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숨진 직후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A씨가 입원했던 8층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하루 만인 이날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의정부시는 이 병원 모든 의료진 및 직원 등 20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전체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북부권역 외상센터를 보유한 이 병원은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거점 병원이기도 하다.
앞서 양주시 장흥면의 베스트케어 요양원에서 지내던 75세 남성 A씨가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29일 오전 8시쯤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같은날 저녁 9시3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호흡곤란 등 증세가 급격히 악화된 A씨는 확진 판정 약 4시간 뒤인 29일 오전 1시19분 숨졌다.
의정부시는 이 병원 모든 의료진 및 직원 등 20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전체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북부권역 외상센터를 보유한 이 병원은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거점 병원이기도 하다.
앞서 양주시 장흥면의 베스트케어 요양원에서 지내던 75세 남성 A씨가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29일 오전 8시쯤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같은날 저녁 9시3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호흡곤란 등 증세가 급격히 악화된 A씨는 확진 판정 약 4시간 뒤인 29일 오전 1시19분 숨졌다.
의정부시는 이 병원 응급실과 8층 병동을 긴급폐쇄했으며, 8층의 의료진과 간병인 및 보호자 등 51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시는 경기도 즉각대응팀에 심층역학조사를 요청했고 이 병원 의료진 및 직원 20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