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자학원총부 마전비(馬箭飛) 부총간사 명의의 서신에는 "방역물품 기부와 서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의 코로나19 퇴치에 관심과 지지, 그리고 호남대 내 중국인 교원과 유학생들에 대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협력과 노력으로 중국의 코로나19 감염현황은 극적인 호전과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국 국민들이 코로나19로 건강상의 위협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어 적지 않은 불안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위로하면서 "호남대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와 국민의 노력으로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며 호남대 교직원과 학생, 공자아카데미의 구성원들 모두 이 위기를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며 "마음을 합해서 인류 공동의 적 코로나 19를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와 국민의 노력으로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며 호남대 교직원과 학생, 공자아카데미의 구성원들 모두 이 위기를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며 "마음을 합해서 인류 공동의 적 코로나 19를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지난 1월29일 총장실에서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이정림 원장과 좌권문(중국 후난대학 교수) 중방원장에게 중국 교육부 국가한판(國家漢辦)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후난(湖南)성 후난대학에 전해 달라며 KF94 방역마스크 1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