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 오후 4시부터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제품을 제조·수출하는 국내 기업 정보를 공유했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진단 검사 관련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총 27개사다.
품목별로 검체 채취 도구(키트) 2개사, 진단장비·진단시약 2개사, 진단장비 9개사, 진단시약 14개사 등이다. 이들 27개 제조사는 허가나 긴급사용승인 또는 수출허가를 취득한 업체들이다.
▲검체 채취 키트 (노블바이오·아산제약) ▲진단장비·시약(미코바이오메드·오상헬스케어·바디텍메드·바이오니아·아람바이오시스템·어핀텍·오상헬스케어) ▲진단장비(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제놀루션·진시스템·진올바이오테크놀러지·한울티피씨) ▲진단시약(SML제니트리·랩지노믹스·바이오세움·솔젠트·수젠텍·에스디바이오센서·웰스바이오·젠바디·젠큐릭스·진매트릭스·캔서롭·코젠바이오텍·피씨엘·휴마시스) 등이다.
누리집 전용 알림창을 통해 기업 정보 화면(국·영문)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기업명을 선택하면 각 기업의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복지부는 각국 공관과 무역관을 통해 이 누리집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 코로나19 체외진단기기를 수입하고자 하는 해외 구매자는 이 누리집에서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