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만359명 늘어 누적확진자는 93만6275명이 됐다. 누적사망자는 4만7261명이 됐다.
미국은 이날만 2만558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총 21만5300명이 됐다.
이탈리아는 누적확진자가 11만574명. 스페인은 이날 1982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10만4118명이다. 이외에도 ▲중국 8만1589명 ▲독일 7만7981명 ▲프랑스 5만6989명 ▲이란 4만7593명 ▲영국 2만9474명 ▲스위스 1만7768명 ▲터키 1만5679명 ▲벨기에 1만3964명 ▲네덜란드 1만614명 순이다.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1만3155명으로 앞도적으로 높다. 뒤이어 스페인 9387명 ▲미국 5110명 ▲프랑스 4032명 ▲중국 3312명 ▲이란 3036명 ▲영국 2352명으로 나타났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발발한지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며 "며칠 내로 확진자가 100만 명, 사망자는 5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