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가 화끈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뉴시스

장미화가 화끈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황혼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남은 인생 얼마나 살겠냐. 저녁 노을처럼 화끈하게 사랑을 해보고 싶다. 꽃도 폈다. 누구 없나 하고 있다. 누군가 온다면 절대 안 놓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없다. 왜 안 오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배우 김형자는 "사랑, 다 부질 없다. 혼자 살다보니 소개를 많이 받았다. 최근에 사람을 만났는데 6살 위라더라. 만나보니 핸드폰으로 손녀 딸을 보여주고 가족 자랑을 했다. 이 사람은 왜 자랑만 하나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카페에 갔는데 생수를 사먹더라. 왜 나왔는지 후회가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