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진태 춘천갑 후보가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미래통합당 김진태 춘천갑 후보가 춘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5일 김 후보는 공지천 유원지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테마파크 조성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공약을 밝혔다.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놀이터 ▲사회화 교육시설·훈련소 ▲입양센터 ▲동물병원 등과 반려동물전문가 양성 교육센터, 캠핑장, 애견호텔 설립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김 후보는 제2경춘국도 건설과 광역급행철도(GTX-B) 연장, 경춘고속도로 춘천도심까지 연장 등 완료 시 주말 반려인들이 춘천으로 많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 진료비 현실화와 진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의료비용 지원 확대 등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춘천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