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의 뉴욕, 미시간, 뉴저지, 조지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미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주의 일일 신규 사망자 수가 731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다 증가폭이다. 이로써 뉴욕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489명으로 늘었다.
뉴저지 주는 사망자는 229명 늘어 총 1232명을 나타냈다. 미시간주는 118명이 늘어나 845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수는 다른 주에 비해 여전히 적은 편이지만 조지아주의 사망자가 100명이 추가됐다. 조지아주의 누적 사망자는 329명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뉴욕에 투입된 미 해군 병원선 USNS 컴포트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