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8일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0만412명이고, 사망자는 1만2854명이다.
미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다. 미국의 확진자 수는 전 세계 확진자의 약 28%에 이른다.
CNN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의 서퍽 카운티 대변인은 이날 "짧은 시간 동안 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해 영안실에 사체가 넘친다"면서 "사체 보관을 위해 농장에서 사용되는 냉동고를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퍽 카운티 관계자는 "영안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스링크와 농장 냉동고를 사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링크장을 그렇게 활용하지는 않겠다고 지역의 가족들에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농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대형 냉동장치를 갖춘 건물들이 있다"며 이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