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민들이 지하철에서 거리를 둔 채 띄엄띄엄 앉아있다. /사진=로이터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한 지 하루째인 8일, 도쿄도에서만 14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도쿄도에서는 하루 최다 기록인 1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까지는 지난 5일 기록한 143명이 가장 높은 수치였다.

도쿄에서는 이날까지 1339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도는 휴업대상이 되는 구체적인 업소 및 시설들에 대해 10일 발표를 목표로 정부 조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