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연수을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인 민경욱 현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일영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뉴시스의 의뢰로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 후보는 39.0%, 정 후보는 36.7%의 지지율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 후보인 이정미 의원은 18.5%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또 국가혁명배당금당 주정국 후보를 꼽은 응답은 1.0%였으며 '지지후보가 없다'와 '잘 모르겠다'는 각각 2.4%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민 후보를 선택한 응답이 46.6%로 가장 높았으며 정 후보가 36.5%로 뒤따랐다. 이 후보는 11.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40.9%와 44.1%로, 정 후보의 지지세가 높았다. 민 후보는 30대에서 31.7%와 40대에서 32.4%의 지지율로 뒤처졌다.
50대와 60세 이상은 43.9%와 59.0%로 민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강했다. 정 후보는 50대에서 33.7%, 60대에서 28.2%의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18~29세에서는 민 후보가 34.8%, 정 후보가 32.6%로 미세한 격차를 보였다. 다만 이 연령대에서는 정의당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25.5%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40.9%와 44.1%로, 정 후보의 지지세가 높았다. 민 후보는 30대에서 31.7%와 40대에서 32.4%의 지지율로 뒤처졌다.
50대와 60세 이상은 43.9%와 59.0%로 민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강했다. 정 후보는 50대에서 33.7%, 60대에서 28.2%의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18~29세에서는 민 후보가 34.8%, 정 후보가 32.6%로 미세한 격차를 보였다. 다만 이 연령대에서는 정의당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25.5%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여성이 23.7%, 남성이 13.0%로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남성과 여성의 선택도 엇갈렸다. 남성의 경우 민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46.6%로 더 높았으며 정 후보 지지는 36.3%로 나타났다. 여성은 정 후보를 37.1% 지지한 반면 민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31.7%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림 가중(Rim Weight)을 이용해 가중치를 적용했고 유선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프레임과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프레임 표집틀을 통한 유선(40%)·무선(6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0%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