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신청 접수 받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지난 9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한 첫날 3080명이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는 4만6000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매출에 상관없이 1개소 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466억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마련했다.

이규봉 상권지원과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