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신라의 주가가 장초반 약세다. 한국기업평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호텔과 면세점 관련 기업을 신용등급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린 여파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25분 기준으로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1.33% 하락한 7만42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한국기업평가는 호텔신라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에 주력사업인 호텔‧면세업 영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큰 폭의 영업, 재무실적 저하 전망돼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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