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진=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대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4·15 총선 사전투표를 마친 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차원에서라도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본 투표하는 날보다 혼잡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에 대한 사전 대비도 잘 해주셔서 편하게 투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세종시에 살고 있는데, 사전투표를 많이 권장하는 차원에서 가까운 곳에 와 투표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21대 국회를 구성하는 이번 총선은 20대 국회와 차원이 다른 총선”이라며 “19세(만 18세) 이상 청년들이 처음 투표를 참여하게 되는 뜻깊은 해인데, 청년들이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투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