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경남 거제시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가 이색적인 마라톤 퍼포먼스를 벌였다.
서 후보는 지난 9일 시민들과 뜻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하는 의미로 마라톤 퍼포먼스를 펼치며 ‘필승 집중 유세’를 시작했다. 서 후보는 이날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고현사거리와 옥포중앙사거리에서 퍼포먼스를 ‘필승 집중 유세’의 사전행사 성격으로 진행했다.
그는 이날 약 1.9km 구간을 달리며 시민들을 향해 “발로 뛰겠습니다. 진심으로 듣겠습니다.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초심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면서 “민생정치, 발로 뛰는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후보는 시민과 함께, 시민 속으로, 그 약속을 안고 뛰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거제경제자유구역청 신설 ▲사곡국가산단 조기 착공 ▲조선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마이스(MICE) 산업 육성 ▲관광특구 지정 ▲KTX 조기 착공 ▲거가대교 통행료 대폭 인하 등 거제경제 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