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장민호와 인연을 이어왔다는 황보는 "장민호는 진짜 착한 사람이다. 바쁘든 안 바쁘든 봉사가 우선인 사람이라 다시 봤다"고 장민호를 칭찬했다. MC들이 장민호의 단점에 대해 묻자 "진짜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황보는 장민호가 새차를 구매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는데 "장민호가 과거 새 차를 뽑았을 때 같은 방향이면 데려다 달라고 '어느 방향으로 가냐?'고 물어보니 '너랑 반대 방향이야'라고 했다. 참 재밌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트롯 경연곡 가운데 탐나는 곡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장민호는 "영탁의 막걸리 한 잔"이라며 "나도 경연곡으로 강진 노래를 선택했지만 영탁과 겹쳐 어쩔 수 없이 못 부르게 됐다"고 아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