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송가인과 홍자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자는 과거 강호동이 진행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3개월 간 반고정 패널로 출연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강호동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홍자는 “자기소개를 시켜서 트로트로 인사를 했는데 강호동이 ‘너 잘하더라. 꼭 잘될거다’라고 말했다”며 “3개월 내내 힘이 됐다. 고맙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홍자는 이어 “그런데 최근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는데 내가 스타킹에 나왔던 걸 기억 못하더라”며 “어떻게 고마웠다고 말할 수 있었겠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8.3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